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hone 6/논란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중고 유심 발견 논란 === 국민일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잠실에 사는 이모(35)씨가 새로 구입한 Apple의 iPhone 6 Plus(이하 iPhone 6 Plus)에서 누군가 쓰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5&aid=0000701483|유심(USIM)이 발견되는 사건]]이 있어 논란이 일었다. 해당 제품이 중고 리퍼폰(결함 있는 휴대전화의 부품을 바꿔 재조립한 것)으로 판단한 구매자는 Apple에 새 기계로 교환해줄 것을 요구했지만 Apple은 조사를 이유로 교환을 미루고 있다고 한다. 발견된 유심은 [[T-모바일]] 통신사 유심으로 미국에서 많이 사용되는 유심으로 밝혀졌고 유심 상태를 보아 중고 유심으로 의심 받고 있다. 1차 출시국에서 나온 불량폰을 2, 3차 출시국에 신품으로 둔갑해 판매한 것이 아닌가하는 의혹이 일고 있다. 미국의 경우는 iPhone에 통신사 유심을 끼워서 판매하기 때문에 미국에 판매할 iPhone을 유통 과정의 문제로 한국에 들어왔을 수도 있다는 반박도 제기되었는데 실제로는 폰에 미리 있어도 '''더미 심'''을 끼워놓지, 저것 처럼 대놓고 금액이 적혀있는 선불 유심을 끼워놓지 않는다. 그리고 iPhone의 모델명에는 국가 코드가 포함되어 있어 포장 박스 뒷면만 확인해도 바로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에 출시된 16GB 화이트 모델 iPhone 6 Plus"의 경우 MGA92KH/A 로 여기서 KH가 한국 국가코드[* 참고로 미국&캐나다용 기기는 이 부분이 LL이다.]인데 뉴스 기사에 첨부된 해당 iPhone의 경우 기기 내부의 모델명은 어떻게 기록되어 있는지 확인되지 않았지만 최소한 박스의 라벨에 적힌 모델명 만큼은 MGAK2KH/A로 한국에서 정식으로 판매된 iPhone 6 Plus 64GB 골드 모델이 맞다. 어떤 경로를 통해 유심이 끼워진 아이폰이 국내에서 판매되었는지에 대한 Apple 측의 공식 입장은 나오고 있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